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연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마플
하이브 문건 더 풀릴듯
3
l
연예
새 글 (W)
3일 전
l
조회
257
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ㅇㅇ 아님말고.. 근데 걍 풀릴것같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자기 먹지말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생물
이슈 · 8명 보는 중
인스타 21살 애엄마가 들어야 하는 악플
이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귀여운 떡값... 🥸
일상 · 1명 보는 중
가슴 큰데 이 나시 안 야하게 입을 수 있을까...??
일상 · 4명 보는 중
문재인 딸이 음주운전낸 자동차는 어디서 생긴 차일까?
일상 · 1명 보는 중
지젤 어제 코디도 '딸들은 좋아하는데 엄마는 싫어하는 패션'일까 ㅋㅋㅋ
연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음수대 이거 미친 거 아니야? 목구멍 뚫릴뻔
이슈 · 9명 보는 중
속보) 버닝썬 부활
이슈
B.A.P 재결합 했는데 팀명 못쓰는 이유
연예 · 1명 보는 중
혀로 볼 안쪽을 할짝여보세요.jpg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하 이게 무슨일이냐 해외여행 빨리 다녀와
일상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방시혁, '과즙세연 스캔들' 2주 만에 반쪽 됐네...마음 고생 심했나
연예 · 3명 보는 중
익인1
이미 기자들 손에 있으면 더 풀리겠지 그리고 상대방도 대응 미미한 상태인데..
3일 전
익인2
한 오륙년전부터 쫙 풀렸으면좋겠음
3일 전
익인3
이제 하붕이들 뭐만 해도 풀릴 걸? 뭘 믿고 그걸 문서로 남겼나 모르겠어 게임공략집도 아니고 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
마플
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
231
11.06 12:40
16556
1
엔시티
/
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5
11.06 16:41
5522
62
플레이브
너희동네는 뭐였어
93
11.06 18:33
2535
0
연예
/
정보/소식
[속보] 토트넘, 손흥민에 '재계약 불가' 통보→2026년 방출 확정…"SON 캠프 굉..
100
11.06 17:24
6190
0
라이즈
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84
11.06 20:15
1330
0
제로베이스원(8)
/
정보/소식
투빈즈 일본 먹방 VLOG
39
11.06 20:01
1450
21
인피니트
헐 얘들아 내일 투어요정 한대 !!!!
29
11.06 11:30
1723
6
성한빈
뷰뷰 한빈이 봤어? (팬싸템)
28
11.06 21:54
510
1
데이식스
쳌패 스밍 몇회나와?
26
11.06 16:21
1029
0
더보이즈
트리거 첫 1위 🏆🏆
25
11.06 18:08
681
8
샤이니
/
정보/소식
샤공계 91 놀토 셀카! ₊⁺⋆🐿️🐹⋆⁺₊
27
11.06 15:41
674
1
투바투
지키고 싶은 건, 멤버들이요
23
11.06 17:49
716
3
세븐틴
위버스 모먼티카 리듬하이브 평점 엄청 내려갔어!!!!
23
11.06 22:18
907
0
엔하이픈
/
정보/소식
마루 쩡쩡🐱🐾
20
11.06 19:07
327
2
하이라이트
비스트+할랕 합쳐서 제일 좋아하는 타이틀곡
18
11.06 17:38
268
1
도영이 콘서트 라이브 버전 음원 올라오면 좋겠아
4
11.03 10:49
103
0
디토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2
11.03 10:47
55
0
페이커는 mbti가 뭘까…
10
11.03 10:47
575
0
마플
나 ㅎㅇㅂ에 진짜 내 취향인 얼굴 있거든
2
11.03 10:47
129
0
잘생긴 제베원 마카오에 있어
1
11.03 10:45
279
0
마플
남자치고 정상인 중에 아이돌 덕질 깊게 하는 애 없음
1
11.03 10:45
130
0
마플
성적이 진짜진짜 중요한 건 알겠는데
1
11.03 10:44
110
0
오늘 라이즈 몇시에 와?
2
11.03 10:44
394
0
신고 처리하긴 하는구나
2
11.03 10:44
70
0
뉴진스 하입보이는 그냥 듣기만 해도 여름생각남
1
11.03 10:44
73
0
마플
번장 사기꾼한테 1원 송금하면
4
11.03 10:44
120
0
마플
와 ㅌㅇㅌ 프로모션으로 겁나 뜨던 버츄얼 아이돌 있었는데
11
11.03 10:44
326
0
마플
하이브 사태 터지고 소속사 팬들이 파생글로 개빡치네 수혜 어쩌고 이런글 오만개 올린게 아직도..
11.03 10:44
86
0
정보/소식
지드래곤 11/3(일) 6PM 'POWER'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2
11.03 10:43
102
0
마마 일본 호스트 1일차는 따로 없나보네
11.03 10:43
87
0
마플
하이브 사태 터지기전까지만 해도 누가 적장자니 서자니했는데
4
11.03 10:42
261
0
지젤 이 사진 너무 좋아서 워치 배경화면으로 바꿈
8
11.03 10:42
795
0
뉴진스 와이투케이 느낌인데 어린느낌 나는 이유
1
11.03 10:41
198
1
아파트 노래 ㄹㅇ 수능 금지곡임
11.03 10:40
28
0
지디 추이 좋다
4
11.03 10:40
251
0
처음
이전
865
866
867
868
869
870
871
872
873
874
875
876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4:40 ~ 11/7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36
2
일상
거침없이 하이킥 봤는데 우울해서 못자겠음
6
3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3
4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8
5
일상
유치원이랑 어린이집이랑 같은 단어지?
12
6
일상
룰루레몬이랑 알로 비교해봤는데!!!40
17
7
유머·감동
[네이트판] 저에게 장애가 있어 결혼이 좌절되었어요
49
8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는 대체 애착유형이 뭘까?
1
9
일상
난 이렇게 겨울 새벽공기가 너무 좋아
4
10
일상
얘들아 너넨 특정 인물한테만 허용하는거 있어?
9
11
일상
납골당 가본 익 있어?
2
12
일상
인팁들 뭔가 어려워 보이는데 어렵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복잡복잡...
3
13
이성 사랑방
연애중
상대방이 카톡으로 보낸 사진 저장하면 위치도 떠 ?
14
14
정보·기타
이거 대학 기준 진짜 안꾸 스타일이야?
82
15
일상
친구 운전하는 조수석 앉으면 뭐함
1
16
일상
벨트 살건데 블랙-골드냐 블랙-실버냐
1
17
일상
당근 .(점)만 보내는 이유가 뭐야?
4
18
일상
근데 직장에서 웹소설 같은 걸로 돈 번거
1
19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
167
20
일상
01년생 여자 생산직 생각중인데
5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유료소통 1000일넘어가니까 이제 얘한테 할말도없음
1
3
2
인팤 티켓팅 폰이야 컴이야??
8
1
3
혹시 이 노래 뭐야?
5
4
버블 이제 막 650일정도 됐는데
1
5
인스파이어 스탠딩 가본 사람들아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