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성동일이랑 바퀴달린집 같이 찍기 전에 명절마다 선물 꾸준히 보내주기도 함

달연 인연으로 그때 딱 3번정도 촬영 했었는데 

정말 꾸준해 사람이 

성동일과도 '보보경심 려'에서 딱 세 장면에서 만났지만 이후로 명절마다 선물을 챙겨주는 인연이 있었다. 성동일이 아이유를 꼭 만나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익인1]

뭐 떴어?

[글쓴이]

아니 달연 이야기 있길래 걍 생각나서

[익인2]

근데 3번만나서 저럴정도면 같이 드라마 영화 촬영에서 만난 선배들 다 챙기는건가? 신기하다 대단하기도 하고..

[글쓴이]

그건 모르겠다

[익인3]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 나는데 아이유가 저렇게 챙기는 거
누가 아이유는 사회생활 참 잘해~라고 하셔서 본인은 진심인데 섭섭했다고 한 거 기억난다,, 지인들이랑 선배님들 꾸준히 잘 챙기는 거 대단하다

[익인4]

선물 하는것도 신경쓸게 많아서 쉽지 않은데 두루두루 챙기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대단해보여

[익인5]

헐 3번 만났는데 그렇게까지 챙기네…진짜 하루가 48시간인가

[익인6]

아이유 진짜 대단한 것 같음 어떤 인연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게 딱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