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진짜 깔깔 웃었다


 
익인1
말하는센스가 좋더라 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89 10:0615622 2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59 11:4513857 3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57 14:291081 0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52 14:161331 0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42 14:062412 1
 
잠깐만 문특 재쓰비 뮤비 댄서에 바다,리아킴,리안, 시미즈 있는거임?4 11.03 14:05 94 0
태하 오늘 영상 올라온거 제목 귀여워1 11.03 14:05 124 0
콘서트 너무 행복했다 11.03 14:05 22 0
정보/소식 "블랙핑크 리사 팬미팅 갈래” 딸 소원에 이름 헷갈린 아빠…티켓 받은 딸 '어리둥절'14 11.03 14:05 1851 1
ㅇㄴ 에스파 슴한테 한소리 한거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11.03 14:04 1578 0
마플 타소속사들 고소안할꺼면 위버스라도 탈퇴햇으면1 11.03 14:04 65 0
원빈 눈 감은 사진들 보면 인형 같음10 11.03 14:03 315 4
네임드 될수록 차단하는사람도 늘어나는구만2 11.03 14:03 118 0
포타 볼때나만 이런가 3 11.03 14:03 106 0
마플 저 스킨쉽 얘기 바이럴 같음7 11.03 14:03 173 0
블핑 말고 해외 쎈 여돌 어디야??4 11.03 14:03 228 0
아이브 진짜 초미녀그룹1 11.03 14:03 202 0
더보이즈 자컨 추천해줄 사람16 11.03 14:03 99 0
태연 캔컨마 투엑스 이런 느낌 너무 좋음4 11.03 14:02 65 0
중소에서 크게 성공하기 vs 대형에서 그럭저럭 성공하기14 11.03 14:02 589 0
원빈이가 너무 아기고양이야,,7 11.03 14:02 201 4
데못죽 이거 먼 말이야??? 활자돌 군대가4 11.03 14:01 358 0
마플 기업전략실에서 하이브 보고서로 어떤 전략 짤까 11.03 14:01 85 0
내탐라에 넘어온 원빈…4 11.03 14:01 209 1
마플 ㅅㄴ ㅇㄷ에 정병 어나더인듯 10 11.03 14:00 3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