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4138 9
플레이브 너넨 애들 구독 언제 했음 86 1:081989 0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57 14:291084 0
플레이브아니 플레이브 입덕 몇달 지나면 일상생활 가능하다며 37 2:33989 0
플레이브다들 메뉴 뭐 적었어?! 35 15:53293 0
 
???지금 머릿속에 물음표 백만개 11.03 14:43 39 0
아니 봉구야 같이 하면 되지 11.03 14:42 25 0
으아아악!!!!!으아아악아아아악!!!!채봉구 너 다람쥐야???????????? 11.03 14:42 23 0
낙엽에 뒹구는 다람쥐... 너무 귀여운데 1 11.03 14:42 22 0
애들 되게 부모님 말고도 가족들 자주 만나는거 같아 2 11.03 14:42 89 0
너무 귀여워서 어지러워 3 11.03 14:42 40 0
봉구버블은 진짜 여름방학 남사친 느낌이다 ㅋㅋㅋㅋㅋ 11.03 14:42 28 0
오늘 다람쥐 가족 정모 날인가 11.03 14:41 17 0
사람이 낙엽 언덕의 푹신함을 느낄 일이 뭐가 있지?? 1 11.03 14:39 68 0
밤비 진짜 다람지인가..? 동숲주민 다람지 11.03 14:37 23 0
아.. 사랑스럽다.. 11.03 14:37 13 0
봉구 진짜 동숲주민이야? 11.03 14:37 26 0
배경 이렇게 해두니까 ㄹㅇ 개귀여움 11 11.03 14:34 233 0
미쳐 스밍 끊겻네 11.03 14:33 7 0
낙엽이 벌써 떨어져...? 1 11.03 14:32 26 0
햐아 배경 이렇게 해놓으니까 진짜 최고다... 2 11.03 14:31 102 0
이거 배경화면 너무 귀여워 5 11.03 14:31 113 0
봉구 또 달리는중인가ㅋㅋㅋ 2 11.03 14:31 47 0
🍈 혹시 이거 관련되서 아는거 있는 플둥있어? 3 11.03 14:27 149 0
이거 봤니 영애들아 15 11.03 14:15 4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9:42 ~ 11/5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