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3l
추천 탐라에 들어올때마다 바이럴 글 티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소속사들 왜그러고 살까
어제
익인2
ㄹㅇ 중소들 엄청 하는듯..대체 왜 거기에
어제
익인3
ㄹㅇ 진짜 한숨나옴
어제
익인5
ㅅㅍㄷㅍ 소비하는 애들이 어떤애들인데 거기에 보내는지 감도없다
어제
익인6
얘네 컴백했다던데 누구랑 외모 or 노래 비슷하지 않아? - 전혀 안비슷함
렉카랑은 바이럴 하지 마라

어제
익인7
진짜 왜 거기에
어제
익인8
걔 근데 뽀송이 시절부터 중소돌 저런 글 많이 올렸지 않음..? 까판 여는 글도 엄청 올리는데
어제
익인12
22 걘 원래그랫어
어제
익인15
그때도 바이럴 티났는데
어제
익인16
아 둘이 같은 사람이었구나
어제
익인9
뭔 남의 돌 까내리는 계정에 바이럴을 맡기냐.. 찐이면 그 돌은 싹 다 망하길
어제
익인14
ㄹㅇ 아무리 중소라 해도 그런 계정에 홍보 맡기고 싶어지나ㅋㅋㅋ
어제
익인18
ㅇㅈ
어제
익인10
수파두파 뽀송이 아니야?
어제
익인11
ㄹㅇ 요즘 커뮤 바이럴도 모자라서 트위터 넴드 계정들한테 바이럴 돌리는거 티남
어제
익인14
걔 고소 언제 당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242 8
연예/정보/소식"나야 들기름” 최강록,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확정 [공식]150 11.04 13:574722 12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85 11.04 14:1613067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3 11.04 19:013413 42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69 0:161294 0
 
최근에 유입경로에 계속 1 1:44 43 0
안되겠다 드림이들아7 1:44 59 0
드림 LWJM 인스트 사기다1 1:43 48 0
난 드림 입덕곡이 tangerine love야5 1:42 40 0
드림 킬링보이스 한 번 더 나가야겠다......1 1:42 41 0
엔시티는 그룹색깔 엄청 확실하다4 1:42 240 2
아씨 자야되는뎈ㅋㅋㅋㅋㅜ드림 하라메 듣고2 1:42 39 0
도재정 안 한 게 내 덕질 인생 평생의 한일 듯3 1:42 71 0
근데 드림이들은 졸업을 사랑햇지만..10 1:41 217 0
마플 럴 스텔라이브 칸나 졸업ㅂ랫네4 1:40 77 0
난 드림 졸업 노래 진짜진짜 좋아해6 1:40 99 0
나 드림이 i pray 4 you 불러주길 영원히 희망해4 1:39 99 0
마플 허 참 어이가 없어서 7 1:39 97 0
이은지이영지 경고 너무 신남 1:39 14 0
걍 플라잉키스 뮤비 낼주면 안되나? 1:39 48 0
새벽에 들으면 안 될 거 같은 노래 뭐 있어?25 1:39 123 1
마플 아이린 갑질 1:38 93 1
진짜 케이 음색은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 1:38 39 0
버블 자주 오는거랑 별개로 답장 잘 읽는 돌 있나?3 1:38 73 0
엔드림 하라메는 유튭엔 안올라옴??10 1:38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