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진짜 좋아하는 사람 해야하나봄

나 예전에 버블 궁금해서 서치해가지고 자주오는 돌들 구독했었단 말임 근데 관심 없으니까 자주와도 자주오는구나... 이런 감상 밖에 없음 나중엔 알람꺼둠ㅋㅋㅋㅋㅋ 한달하고 해지했음

근데 좋아하는 돌 생겼는데 버블 하길래 요즘 다시 하는데 객관적으로 자주오는 편은 아니거든? 근데 걍 오늘 올까? 이러면서 혼자 설레함 미친ㅋㅋㅋㅋ 자주 안와도 크게 뭐 생각은 없고 그래서 그런가 오면 럭키데이같고 그럼 솔딕히 막 대단한 내용도 아니고 오늘 이거 먹었어 오늘 뭐했어 이런건데 걍 광대올라가서 이거머것구나~~ 이럼ㅋㅋㅋㅋ 그리고 한번씩 나혼자 채팅방 처음부터 정주행함 아 좋네 이거 삶의 질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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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궁금해서 구독해봤다가 좋아하는 맘이 적으니까 알람오면 귀찮고 안보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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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와서 최애인줄 알고 좋아서 켰는데 아니면 짜증나길래 아 그냥 구취해야겠다하고 해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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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냥 많이온대서 하면 얘는 왜 많이 와 하고 짜증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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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난 진짜 좋아해도 잘 안보게 돼 걍 몰아서 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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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애가 젤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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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본인관련 얘기를 하니까 최소 스케뭐하는지 팔로가 되야 보내는 내용도 이해가되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