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젖살 확 빠지고 작년부턴 지금이랑 그렇게까지 크게 차이 없음.. 뭐 단순하게 본인이 느꼈을 때 그렇다는거면 그럴 수 있는데 이게 아니라 은근히 다른멤버를 까내리거나 ㄴㄴ을 아예 굶어서 무리하게 빼려는 걸로 몰아가거나 이러는 거 진심 정병같음 본인이 직접 끼니 잘 챙겨먹는다고 말했음 원래 타고나길 소식하는 편이고 디저트도 안 좋아한대 근육도 잘 붙는댔음 (여기서 말하는 끼니 챙겨먹는단 건 알아서 잘 챙겨먹는다는거임 매 식사를 떵개한단 뜻 아니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