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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마플이번엔 느낌이 좀 달라 31 11.04 10:481785 6
이창섭 이참에 뿌리 뽑자 17 11.04 22:58153 8
이창섭응원밴드 품절됐나바?! 17 11.04 13:12511 0
이창섭/마플본인표출 솦들아 16 11.04 17:44340 12
이창섭 솦드라 16 11.04 23:05223 6
 
사랑둥이 이창섭 3 04.08 00:15 34 0
짠죠 혼자 나왔던 라디오 중에 6 04.08 00:02 63 1
0:29~31 6 04.08 00:01 70 0
질문있솦 10 04.08 00:00 102 0
쨘쬬 이렇게 조곤조곤 친구한테얘기하듯이 말하는거 4 04.07 23:59 90 0
솦들 벌써 지쳤어?🤭 7 04.07 23:58 68 0
섭이 향수 덕후인가?? 6 04.07 23:42 136 0
매체에서 이창섭이라니 6 04.07 23:39 106 0
드디어 내일 5 04.07 23:37 62 0
솦들이 창섭이 향수얘기꺼내니까 갑자기 설레 5 04.07 23:34 101 0
나도 섭이 향기 맡아보고싶다 7 04.07 23:26 95 0
냠냠냠 6 04.07 23:26 72 0
창섭이 근데 향수 영업비밀(?) 아닐까 ㅋㅋㅋ 10 04.07 23:21 163 0
여름에만 쓴다는 그 향수.. 5 04.07 23:21 126 0
아직 쓰는지 모르겠지만 블랙오키드 강추 9 04.07 23:20 116 0
향수가 원래 사람 체온에 따라서 같은 향수라도 좀 다른 냄새 난다며 7 04.07 23:18 104 0
이창섭의 향수 철학 7 04.07 23:17 143 0
바다같이 시원한데 끝은 달달한 과일향이라.. 7 04.07 23:15 90 0
나 방금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들었는데 7 04.07 23:12 57 0
찾았다 창섭이 향기 묘사한 목격담 12 04.07 23:10 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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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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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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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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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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