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과 친구였던 덕메는 ㅌㅇㅌ를 너무 열심히 햐는 건지 진쨔 별 것도 아닌 마플 오지게 타고 이상한 억까 다 믿고...
ㅌㅇㅌ에서 만난 덕메는 내가 알고 싶지 않은 자기 구오빠들을 콘서트 팬미팅 때마다 이야기해서 날 지치게 만들고
다른 덕메는 오프 욕심없고 오프 가도 체력 금방 딸려서 계속 앉아있길 원함 사진, 구경 욕심도 없음...ㅠ
또 다른 실친 덕메가 나랑 좀 맞았는데 지금 탈덕함🥲
그래서 오프가면 막 트친들끼리 여러 명 무리지어 다니는 거 보면 너무 신기햐고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