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식 제일 가까이서 본 게 몇 열이야 하루들? 97 02.13 21:203788 1
데이식스대구 첫 막 어디가??? 34 02.13 17:20977 0
데이식스대전 첫콘 풀게 48 02.13 21:41438 0
데이식스나 대전첫콘 못가게됐는데 52 02.13 14:562049 0
데이식스 하루들앜ㅋㅋㅌ 필이 꽃팔찌 재입고 문의 답변 벌써 달렸다 42 0:261463 3
 
마플 비욘라 나만 자꾸 끊기는거야...? 7 11.10 17:43 230 0
영필 포타 추천해줄 수 있응까?! 4 11.10 17:38 415 0
내 옆에 홈마있는데 22 11.10 17:28 1478 0
나만 네트워크 문제 떠..? 10 11.10 17:08 226 0
뭐야 비욘라 티비로 보는 하루 있어? 17 11.10 17:03 265 0
비욘라 드가기전에 쁘방이 미용해줌✂️ 4 11.10 16:54 250 1
비욘라 보려고 라이브 하나도 안 봤다 4 11.10 16:52 120 0
OnAir 🐻241110 성진 '30' 막콘 비욘라 달글🍀 2970 11.10 16:51 1598 0
분철하면 미러링 안된다고.???? 11.10 16:49 138 0
장터 비욘라 이미 구매한 하루 중에 분철 해줄 하루 구해요!! 5 11.10 16:46 101 0
이런거 까지 질문해서 미안한데….비욘라보면서 13 11.10 16:45 338 0
장터 비욘라 분철 할 하루 2 11.10 16:45 78 0
하루들아 나 비욘라 볼 준비 야무지게 마침 2 11.10 16:43 72 0
아니 어제 콘 다녀와서 하는 말인데 16 11.10 16:40 633 2
분철했는데 hdmi 연결은 괜찮지..? 4 11.10 16:33 153 0
분철했는데 기기 바꿔도 돼? 3 11.10 16:30 137 0
성진이 어케 이런 사진이.. ㅅㅍㅈㅇ 12 11.10 16:27 422 0
장터 비욘라 탑승 시켜주실 분~!!(분철) 3 11.10 16:27 80 0
비욘라 어디 들어가서 봐? 1 11.10 16:25 72 0
와 본인확인 빡세다 12 11.10 16:24 8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