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6 11.24 14:5614076 17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73 1:39191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해졌는데 49 11.24 16:55669 0
플레이브누가 애비게일을 파더게일이라고 하니!!!!! 30 11.24 13:321427 0
플레이브 그럼 이건 기억력 테스트긴 한데 35 11.24 22:08382 0
 
릴댄 오랜만에 보는데 기다릴게 진짜 웃기네 1 11.03 19:37 86 0
Mㅏmㅏ 투표 수치가 얼마인지 알고싶다.. 2 11.03 19:18 188 0
포카 슬리브중에 사이즈 딱 맞고 약간 단단한 느낌인거 뭐야?? 17 11.03 19:12 235 0
직장인 플둥이는 주말도 좋고 평일도 좋다 9 11.03 19:08 123 0
6시 지났으니 US*N 8 11.03 19:07 55 0
미토피아 베리즈 1 11.03 18:57 128 0
입덕하고 나서 유튜브에서 애들 안 본거 오늘이 처음이다... 5 11.03 18:48 324 0
2024 PLAVE BIRTHDAY LIVE 썸네일 모아보기 4 11.03 18:46 256 0
슬슬 시그나올때가 된거같은데 👀 5 11.03 18:45 142 0
궁금한게 플리들 십카페 동행 구하는거? 2 11.03 18:43 212 0
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8 11.03 18:38 1502 9
플둥이들아 비라방푸드 뭐먹지 9 11.03 18:31 95 0
안녕하세요! 팬분들께 여쭤볼게 있어 찾아왔습니다..! 20 11.03 18:28 506 0
나 11월 말에 십카페 혼자 가는데 주변에 갈만한 데 있을까 5 11.03 18:16 117 0
마마나 멜뮤 투표할 때 난 11.03 18:12 90 0
빼빼로 언제 다시 풀릴까.. 나 빼빼로 먹고싶은데 4 11.03 18:11 119 0
일욜 오후 행복투척 18 11.03 17:54 361 1
아 겁나 귀엽다 3 11.03 17:52 203 0
봉구 친척분들과 갈비 잘먹었겠지 11.03 17:49 36 0
오랜만에 옛날 커버곡 연어하는데 1 11.03 17:4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6:34 ~ 11/25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