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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영콘 진짜 질서 쩔었어 4 11.03 20:27 201 0
장터 클로버 키링 필요한 심 있어? 9 11.03 20:27 168 0
오늘 도영아사랑해 외친거 비욘드에서 잘 들렸어??? 5 11.03 20:23 163 1
고터 도착해서 11.03 20:22 40 0
앵앵콜은 오늘만 한거야? 2 11.03 20:13 171 0
여운 장난아니다.. 9 11.03 20:02 137 0
컨패티 담아온 종이가방에서 향기 완전 많이 난다 5 11.03 19:57 147 0
장터 환승하려다가 심들 덕분에 스탬프 까먹은거 생각나서 다시 돌아가는 중..... 11 11.03 19:56 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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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콘 엠디만 3번째 주문 중임 4 11.03 19:50 125 0
장터 혹시 아직 도영콘 현장인 심있어? 3 11.03 19:46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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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콘 한줄 후기:토끼가 노래를 너무 잘해요 1 11.03 19:32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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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버블까지 완벽.... 11.03 19:27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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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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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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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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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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