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6 11.08 14:013284 39
제로베이스원(8) 뽀꼬덩은 진짜 유명한 느좋조합임 44 11.08 13:47931 2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출국한다 38 11.08 11:571259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로피시엘 코리아 인스타 21 11.08 09:02547 10
제로베이스원(8)무신사 캘빈클라인 홈페이지에 햄복즈 사진뜬다 18 11.08 11:43485 5
 
욱머나 😱 7 11.03 21:02 93 0
햄복즈 7 11.03 20:59 91 2
킬디럽즈 킬디럽즈 내킬디럽즈 3 11.03 20:45 87 0
킬디럽즈 미나상즈 모여!!!!!!!킬디럽 부활 34 11.03 20:41 1106 9
리키 귀 다쳤나봐ㅠㅠ 14 11.03 20:38 363 0
하오빈 텍마핸 잘생겼다 5 11.03 20:38 54 1
우리 저번이랑 교복 똑같은거야? 5 11.03 20:37 78 0
행운즈 같이 올웨이즈 췄어🍀 15 11.03 20:37 139 4
행운즈 올웨이즈 1 11.03 20:36 39 0
장하오 초커 6 11.03 20:32 75 1
튜클립스 너무 좋아 3 11.03 20:30 26 0
디어이클립스 한빈 6 11.03 20:28 64 2
뭔가 수상한 형아와 수줍은 강아디 동생 거니하니팬싸 3 11.03 20:27 128 0
매튜 스타일님 오늘은 완전 지각하심 9 11.03 20:25 89 0
작꿍즈 너희 아파트 중독이야 2 11.03 20:25 44 0
하오빈 난빛나 플뷰 4 11.03 20:25 65 2
다람쥐들 오늘도 귀엽다🐿🐿 3 11.03 20:23 39 0
늘빈 상처투성이 7 11.03 20:20 121 2
한빈이 저장💕 12 11.03 20:18 84 4
앙콘 대략 언제쯤일까? 4 11.03 20:16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3:40 ~ 11/9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