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슴콘 구믐 뉴믐 중 뭐들고갈까 32 11:511259 0
엔시티다들 슴콘 구믐가져갈거야 뉴믐가져갈거야?? 24 01.08 23:09856 0
엔시티심들은 해찬 흑발파? 염색모파? 24 17:10202 0
엔시티고척 안 더워 추워?? 29 01.08 19:27633 0
엔시티앞으로도 계속 구믐 뉴믐 비율 반반정도일까..? 뉴믐 살말 고민 25 01.08 23:28480 0
 
심들아 뎡콘 엠디 뭐사는게 좋을까 4 11.04 12:49 155 0
아 사첵 넘 가고싶은데 11.04 12:45 87 0
이번 스탠딩 담날 괜찮다 .. 3 11.04 12:38 143 0
도영이때매 또 개큰오열중 3 11.04 12:37 305 2
나두 컨페티 증사키링에 넣었당 🍀 4 11.04 12:30 245 0
툥이랑 잰이랑 게시물 올린 수도 똑같네 8_8 2 11.04 11:57 320 0
장터 드림쇼 티켓 교환 (나:중vip -> 심:첫vip) 11.04 11:18 100 0
뭔가 컨페티 주워온거 키링으로 만들고 싶다 6 11.04 10:22 305 0
뎡콘 막콘 이벤트 못 본 심들! 6 11.04 10:10 299 6
마플 스탠딩 다녀왔는데 7 11.04 10:06 176 0
도영이 디엠 안읽겠지? 🥺 24 11.04 09:54 1639 0
재현이도 태용이때처럼..자컨이나 애들끼리 보낸 시간 있겠지..ㅠㅠ 있었음 좋겠는.. 4 11.04 09:50 401 1
도영이 음방 안돌겠지... 4 11.04 09:46 178 0
재혀니 오늘 몇시야..? 3 11.04 09:41 456 0
재현이 버블 읽고 갔네........ 4 11.04 09:35 328 0
장터 도영 반딧불 키링으로 dy track 구해요 11.04 09:32 40 0
스탠딩 갔다온 심들아 살아있니 13 11.04 09:16 229 0
지금 해찬이 짧머 너무너무 예쁘다... 4 11.04 09:04 244 4
장터 재현이 1차 엘피 양도 받을 심!? 3 11.04 08:52 128 0
와 스탠딩 이틀 갔더니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네 1 11.04 08:27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