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228 2:172723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62 8:221569 14
드영배부산 난리났음...42 11.09 19:4416643 1
성한빈/정보/소식 콘서트md 비하인드 사진 28 11.09 19:02853 21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28 2:44924 7
 
이번년도 수능 언젠지 아는사람3 11.04 15:30 63 0
혹시 클로버 키링 누구 키링이야?22 11.04 15:30 762 0
마플 뭐만 뜨면 마플타는거 왜이렇게 싫지7 11.04 15:30 85 0
마플 빌랩 ㅇㅇㄹ 양심있으면 시상식에서 iykyk는 안하겠지 11.04 15:30 105 0
이번달에 시상식 있나?5 11.04 15:29 53 0
아 요새 날따듯해져서 그런가1 11.04 15:29 52 0
혹시 이렇게 생긴 인형 뭔지 아는 사람 있나??? 14 11.04 15:28 172 0
생카 바꿔치기된거봄??15 11.04 15:28 1722 0
와 소속사에서 올려준 김우석 입대 짤 개goat해5 11.04 15:28 720 2
총맞은것처럼 11.04 15:28 16 0
팬도 재현이 못찾고 헤매는데 도영이덕에 찾았대 아웃겨11 11.04 15:27 1499 10
클렌징밀크는 어떻게 쓰는겨?16 11.04 15:27 373 0
에뛰드 원빈이 틴트 떨구고 사르르 웃는거6 11.04 15:27 332 5
익들은 노래vs안무 뭐야3 11.04 15:27 31 0
마플 최애가 소통 하기 귀찮아할거같아?3 11.04 15:27 81 0
마플 어느 시상식에서 스트리밍권을 팔아?7 11.04 15:26 104 0
우와 지금 회사 건물 밖에 ㄹㅇㅈ 7 구호 외친다20 11.04 15:26 1151 0
정보/소식 합병 임박 티빙-웨이브, 웨이브 CB 차환 '가닥'2 11.04 15:26 123 0
씨피 넴드들은 신입 연성러 생기면 반기는 분위기일려나 6 11.04 15:25 136 0
최강록 셰프 냉부해 나와???6 11.04 15:25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0:22 ~ 11/10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