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43 12.26 18:341366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93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8 12.26 13:311866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4 12.26 22:21417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659 10
 
👀 9 11.04 12:21 279 0
학교 앞에 하민이랑 우리 있더라 1 11.04 12:12 264 0
오늘 2시 시그뜬다 20 11.04 12:04 494 0
젖는 포카 갖고싶다 5 11.04 11:58 226 0
다들 손재주가 엄청 좋구나... 20 11.04 11:54 311 0
어 우리 담주 목욜에 라방푸드 일찍 시켜놔야겠다… 11 11.04 11:52 260 0
일하기도 싫은데 14 11.04 11:42 258 0
은호는 하민이 생일선물이 4 11.04 11:35 164 0
우리 큰뱡 인기검색어 짤 왜 저거야 7 11.04 11:34 252 0
원두 그라인더 추천해줄 플둥이 있으까.. 5 11.04 11:30 95 0
마플 솔직히 빼빼로 오픈런날 좀 현타왔거든 25 11.04 11:14 795 0
이 사진 어디에 올라온 건지 아는 플둥! 2 11.04 11:11 212 0
오랜만에 참새에게 패배한 예준이 버블 보고있는데 4 11.04 11:06 173 0
우리 두번째 오슷흐는 언제쯤 나올까 7 11.04 11:04 150 0
하밍이 클럽 간사람...? 14 11.04 11:04 331 0
하미미 맨날 컸다고 했었는데 11.04 11:03 42 0
하미 생일 여운이 아직까지 있오 6 11.04 11:00 83 0
아 휴무일 맞춰서 평일 십카페 예약 했는데 휴무일 변경됐다.......... 7 11.04 10:59 253 0
연차 리셋만 기다리는 플둥이 있니... 5 11.04 10:55 101 0
아직 십카페 안가본 플둥이들 많지...? 19 11.04 10:52 3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