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70 11.13 18:327521 1
플레이브플둥이 스케줄 확인 56 11.13 16:042229 41
플레이브자 플둥이들아 때가 되었다 소취 콘텐츠 외쳐보자 46 11.13 18:04481 0
플레이브 다음주 밥사효 게스트 댄라즈! 44 11.13 17:401063 0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3 6:38344 0
 
린다맨은 ㄹㅇ 라이브가 더 좋음 2 11.04 22:13 62 0
오늘 진짜 댕냥쥬 11.04 22:12 32 0
나안아 가나디 실존 11.04 22:12 97 0
나 왜 매번 이래... 2 11.04 22:11 113 0
플레이디오는 정말 유명한 월요병 통치약임 11.04 22:11 16 0
오늘 ㄹㅇ 힐링 라디오다 11.04 22:10 13 0
댕냥즈 너무 강아지고 너무 고양이야 11.04 22:06 15 0
댕냥즈 스킨쉽 개껴 11.04 22:05 30 0
오늘 애들 무슨 스케쥴을 한 걸까 1 11.04 22:05 140 0
하 진짜 강아지가 너무 강아지고 고양이가 너무 고양이야 1 11.04 22:02 35 0
나 입덕한지 일주일인데 멜뮤가거든?! 24 11.04 21:55 565 0
은호 라이브 소름 돋을 지경이야 4 11.04 21:52 85 0
하민이가 따라한 성대모사 원본이 뭐야? 3 11.04 21:49 128 0
너희 자꾸 닉넴으로 사심채우는데 6 11.04 21:39 267 0
댕냥쥬는 조곤조곤 힐링대화 나누고 있는데 6 11.04 21:34 208 0
혹시 m.ma 잡은 플둥이들아 ㅠ 무통장 돼??? 2 11.04 21:29 134 0
찾고 있는 영상? 썰? 있는데 뭔지 아는 플리ㅜㅜ 4 11.04 21:18 138 0
으악 미친 나 낼 십카페 간다!!!!!!!!!! 11 11.04 21:17 266 0
Mㅏmㅏ 투표 안 한 풀리!! 5 11.04 21:16 121 0
mma 가는 둥이!!! 5 11.04 21:1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2:06 ~ 11/14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