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9


 
익인1
ㄱㅇㄱ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
연기파듀오였네
12일 전
익인3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4
ㄱㅇㅇ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5
진짜 바보같아ㅋㅋㅋㅋ(매우 귀엽다는 뜻)
12일 전
익인6
아 바보강쥐고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단뜻입니다)
12일 전
익인7
ㅋㅋㅋㅋ바보멍냥이들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바보멍냥
12일 전
익인9
우리 바보멍냥이들ㅋㅋㅋ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올해말 체조에서 콘서트 하는 가수들 누구 있지..?3 11.03 23:04 176 0
유우시 리쿠 이거 뭐야.. ㅅㅍㅈㅇ2 11.03 23:03 723 1
나 라이즈 달돌즈가 좋다7 11.03 23:03 239 2
명재현은 와이지에 있다가 바로 코즈 간 거야? 5 11.03 23:03 128 0
성한빈 오늘하루 두개 헤어컬러 거셀이라니9 11.03 23:03 203 11
투바투 체조 3일 다 매진이야?6 11.03 23:02 749 0
도영이 신곡 무대 너무 충격적이었어 좋은의미로3 11.03 23:02 145 6
마플 보통 민희진 기자회견같은 이슈면 패러디 11.03 23:01 183 0
스키즈 리더 원래도 잘생겼지만 뭔가 요즘에 특히 더 리즈 찍은 것 같음13 11.03 23:01 366 5
근데 진수 바비 언제부터 좋아함?8 11.03 23:01 208 0
마플 솔직히 난 팬싸말고 아무관심없는데 11.03 23:01 50 0
복숭아가 어딜간다고 11.03 23:01 92 0
자기전에 내 최애 자랑하고 갈래4 11.03 23:01 50 0
마플 ㅎㅇㅂ 손절각? 뉴스 탔네?4 11.03 23:01 314 0
성시경콘 지금 취소하면 예대로 넘어감?1 11.03 23:01 71 0
갠적으로 그룹명-팬덤명 서사 ㄹㅈㄷ 라고 생각했던곳40 11.03 23:01 2374 28
연극/뮤지컬/공연 하타 막공 보내주고 왔다... 1 11.03 23:01 76 0
보아 나중에3 11.03 23:01 128 0
멜뮤 좌석도 선호 함?11 11.03 23:00 177 0
마플 할말이 없으면 글을 안쓰는게 방법인데 11.03 22:5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30 ~ 11/16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