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파트너로 같이 오디션 보는데 연습도 안하고 지혼자 저러면 어쩌자는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208 11.05 11:4527688
드영배 박진영 지금 이병헌 맥이는거지....?93 11.05 12:1615137 7
드영배/마플차은우는 왜 기부 안행66 11.05 12:504373 0
드영배 이제훈: 절 누가 좋아할까요?52 11.05 15:145539 1
드영배선업튀가 그렇게 재밌어??42 11.05 16:461094 0
 
OnAir 근데 이 정도면 퀴어베이팅이 아니라 고백 아님? 11.03 22:07 37 0
OnAir 나 저 엄마 배우분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3 22:06 28 0
OnAir 영서엄마 좀 귀엽네 11.03 22:06 23 0
OnAir 정년이는 누가 충고하는거 싫어하는 듯2 11.03 22:06 134 0
OnAir 아니 산 간거 다 꿈인거야?3 11.03 22:06 102 0
OnAir 11.03 22:06 19 0
OnAir 영서 엄마한테 인정받고 차세대 매란 이끌고 끝나나요1 11.03 22:05 59 0
OnAir 엥 영서랑 정년이 서로 이성적 감정 느끼는 거? 6 11.03 22:05 236 0
OnAir 진짜 주인공이 영서 같아 ㅋㅋㅋㅋㅋㅋ 11.03 22:05 51 0
OnAir 솔직히 저번에 군졸로 혼자 민폐끼치는거부터1 11.03 22:05 78 0
OnAir 주란이 정년이한테 마음 있는거 진짜였네1 11.03 22:05 124 0
OnAir 영서가 찐 성장캐래ㅋㅋㅋㅋ1 11.03 22:04 89 0
OnAir 원작스포주의) 원작본 사람들아4 11.03 22:04 277 0
OnAir 영서주란 느좋..... 11.03 22:04 34 0
OnAir 영서가 이길듯 11.03 22:04 38 0
OnAir 정년이 원래 이런 캐릭터임?1 11.03 22:04 95 0
OnAir 진심 영서가 주인공 아니냐고4 11.03 22:04 124 0
OnAir 주란이 정년이 좋아한다고???5 11.03 22:04 273 0
OnAir 옥경아 정년이좀 케어좀해줘.... 11.03 22:04 56 0
OnAir 쟨 걍 남들이랑 어울릴줄 모르는듯 11.03 22:04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5:58 ~ 11/6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