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왜우는지 모르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마지막으로 과몰입한 드라마가 뭐였어?225 03.02 18:376919 1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226 03.02 15:0842979 0
드영배옷소매 vs 달연 뭐 볼까?105 03.02 17:304270 0
드영배 꽃남 f7은 진짜 전설이네99 03.02 23:0314325 14
드영배 이재욱 과자 논란82 03.02 16:0629419 0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이거 여운 미쳤다1 01.27 10:49 88 0
마플 내배우 최근에 팬 붙어서 신기하다 싶었는데1 01.27 10:49 96 0
체크인한양 여주캐가 진짜 멋있는데 문제는 여주가 제일 위험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1.27 10:47 302 0
배우는 참 신기한 거 같음 01.27 10:47 420 0
오늘 출근한사람?2 01.27 10:46 37 0
정보/소식 2025년 1월 배우 브랜드 평판 순위4 01.27 10:46 643 0
아 뉴토피아 염천커플 같아 ㅋㅋㅋ1 01.27 10:46 363 0
용두용미 드라마 알려줘3 01.27 10:45 71 0
미디어 [메이킹] 자신의 목숨보다 더 중요한 사람 옥씨부인전 15화 비하인드 01.27 10:43 17 0
김은숙 작가 이번 다지니도 흥행할까??6 01.27 10:43 682 0
체크인한양 천방주 덕수 주변인물들 이용하는거 제일싫어2 01.27 10:43 67 0
마플 연예계 관계자 말들어보니까 망붕이 괜히 생기는게 아님6 01.27 10:41 457 0
이 둘중에 다 죽을 확률 더 높은게 어느쪽일까 01.27 10:40 55 0
정보/소식 왓챠 익스클루시브 <비밀 사이> 2월 27일 공개1 01.27 10:39 135 0
아 트리거 강피디가 권모술수였구나ㅋㅋㅋㅋㅋㅋ 01.27 10:39 31 0
중증외상센터 항문이라고고 부르는 의사3 01.27 10:37 495 0
김도훈 본인 성격 살려서 연하로코 하면 개빵뜰거 같다7 01.27 10:35 1576 1
말할수없는비밀 vs 히트맨214 01.27 10:34 484 0
체크인한양 덕수 여자 한복 입고4 01.27 10:33 58 0
지금 사진 나만 안 올라감?2 01.27 10:32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