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한빈이 쇼츠 32 12.15 22:30513 16
성한빈 햄냥모닝🐹🐱☘️ 25 12.15 08:11811 1
성한빈 ㅅㅍㅈㅇ 25 12.15 18:17374 0
성한빈 햄냥모닝🐹🐱☘️ 21 8:0167 1
성한빈아 성한빈 왜케 귀엽지ㅋㅋㅋㅋㅋ 16 12.15 21:40265 2
 
11시부터 자다가 방금 일어난 사람 2 11.04 02:55 89 0
성한빈 라방 얼굴 5 11.04 01:00 160 0
오늘 웨이보 라방으로 알게 된 사실 4 11.04 00:44 232 0
진짜 우울핑이되... 4 11.04 00:02 194 0
OnAir 아 렉 뭔데 5 11.03 23:46 63 0
OnAir 바쁘다 바빠 플챗라방 가자 2 11.03 23:36 56 0
정보/소식 공식 인스타 8 11.03 23:35 59 1
한빈이 생각보다 더 갓생사는구나 3 11.03 23:33 120 0
OnAir 중국어 하나도 못알아 듣겠어서 얼굴만 보는중인데 8 11.03 23:27 136 0
웨이보라방 9 11.03 23:20 184 0
정보/소식 플챗 포스트 12 11.03 23:00 153 2
꽃빈이? 4 11.03 22:47 83 1
오늘무대올라온게 4 11.03 22:40 75 0
아니 탐라보는데 한빈이 드디어 1 11.03 22:29 92 0
티니님팬아트는 5 11.03 21:30 70 1
타연습생주의 이거봤어? 3 11.03 20:54 147 0
햄냥만두 먹을 사람~! 4 11.03 20:40 49 0
한빈이 얼른 귀국해 3 11.03 20:40 53 0
햇살선배 한비니야 3 11.03 20:30 44 1
한빈이 머리에 스프레이 같은거 했나봐 9 11.03 20:07 1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성한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