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애 멘탈도 흔들고 목도 보내버렸네..... 정년이도 정년인데 얘가 제일 나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56 12.12 12:1216336 5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44 12.12 22:214012 0
드영배난 넷플작 중에 더에이트쇼가 제일 기괴한듯79 12.12 18:3910730 2
드영배 김유정 요가함70 12.12 17:3018241 11
드영배 헐 검은사제들 후속으로 검은수녀들 나오는거 나만 처음앎..??65 12.12 13:0912202 6
 
영화 뷥시 제작사초대면 레카서는게 필수야?3 11.04 21:01 66 0
조립식 산하 저대로 해동 못와?1 11.04 21:00 115 0
마플 하정우에 대해선 여론이 다 유한 편인가?4 11.04 20:59 131 0
아 박병은 개웃김 하정우 태그를 콧구멍에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1.04 20:56 286 0
아 김태리 엎어지는 거 ㅋㅋㅋㅋㅋ 개웃겨2 11.04 20:55 264 0
남남 은재원은 김진희 언제부터 좋아한거야5 11.04 20:54 47 0
사실 뭐 꾸준히 작품 하는게 대단한거지6 11.04 20:52 132 0
변우석처럼 드라마 하나로 걍 인생역전 급으로 뜬 배우 있었나?247 11.04 20:52 21980 2
사내맞선 작가님 차기작 구상하고 있을까? 11.04 20:52 37 0
박은빈 요새 왤캐 느좋사진 올려줌?6 11.04 20:50 993 0
정년이 다음주면 끝날텐데 11.04 20:50 181 0
뭔 정신으로 봤는지 모르겠는 드라마가 딱 두개가 있는데2 11.04 20:50 123 0
선업튀 안 봐서 그러는데 솔이 왜 하반신마비 된 거야?5 11.04 20:48 565 0
김고은 인생연기작 뭐야?4 11.04 20:46 90 0
진지하게 최영준 배우님이 찍는 어른 멜로가 보고 싶다2 11.04 20:41 53 0
유혜주 남편이 되 25 11.04 20:41 12031 3
탈주 다시 보는데 리현상 진찌 미쳣나1 11.04 20:40 138 0
취하는로맨스 티빙이나 넷플릭스에서 다 볼 수 있나?1 11.04 20:39 69 0
(ㅅㅍㅈㅇ)탈주 구교환 그 장면 다시봐도 미친거 같음3 11.04 20:39 651 0
나 선업튀 ㄹㅇㄹㅇ이해가안됨.. 임솔 시간여행 하는거 뭐야? 18 11.04 20:37 1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