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717 7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7 12.19 21:471580 1
플레이브 조용하다 32 12.19 10:591238 0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30 12.19 14:58448 0
플레이브본인표출그 공굿양도 글썼던 플둥인데 34 0:24717 3
 
오 메디힐 명동점이랑 공홈에서 계속 판다! 5 11.04 14:00 201 0
설거지 잘하는 남자 어떤데 8 11.04 13:57 199 0
버블하나로 인생이 아름다워짐 5 11.04 13:51 127 0
강아지 우는 소리 듣고가세요 3 11.04 13:50 125 0
ㅃㅃㄹ 재입고 일정 문의 답변왔는디... 17 11.04 13:49 494 0
노아 생각보다 살림? 잘하는거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5 11.04 13:49 242 0
하 공주 손에 묻는건 11.04 13:49 72 0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버블 11.04 13:44 96 0
ㄹㅇ 왕발가나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04 13:44 174 0
하미니 생일 방송 보고 입덕한 뉴플리들 많아보인다ㅋㅋㅋ 23 11.04 13:35 1479 1
ㅃㅃㄹ 공지줘세요 2 11.04 13:34 104 0
이거보고 힘내자 2 11.04 13:29 167 0
🍈뮤 투표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12 11.04 13:26 271 3
늑왕님이 말아주는 위플래ㅅ 듣고싶다 11 11.04 13:11 195 0
노라인 진짜 아무도 속지 않는 거짓말?을 영원히 함 10 11.04 13:02 307 0
은호 예라인으로 갈아탔구나 9 11.04 13:00 294 0
저 부장님 임티... 4 11.04 12:58 135 0
아니 은호얔ㅋㅋㅋㅋㅋㅋㅋㅋ 2 11.04 12:57 139 0
🤭 8 11.04 12:47 263 0
m.ma 선예매 있자나 1 11.04 12:33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