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23 12.02 19:342026 17
라이즈 앤돌삔 좋은사람 손✋️ 41 12.02 16:281008 44
라이즈 한터뮤직어워드 후즈팬덤상 투표 너무 쉽다🤭 41 12.02 14:341139 6
라이즈위라이즈 가장 많이 본 편 뭐야? 32 12.02 23:18306 0
라이즈너네 서프라이즈하면 라이즈 중에 어떤롤임? 29 12.02 22:08330 0
 
🧡멜뮤 마마 투표인증🧡 11.04 01:34 9 1
헐 나 방금 kgma 4층 잡았어! 1 11.04 01:15 177 0
타로랑 은석이 진짜 많이 친해진거같음 ㅋㅋㅋㅋㅋ 루키즈때 생각하면.. 16 11.04 00:57 452 2
톤넨 진쨔 생활감 느껴져서 좋다… 9 11.04 00:47 482 10
찬영이 위버스가 너무조아서 4 11.04 00:41 158 3
나도 05년인척 하고 3 11.04 00:40 230 0
라이즈 막내의 라면 레시피 feat 막냉이 권력 사용 4 11.04 00:32 320 5
나 톤톤이가 넘 좋아서 소리지르러 왔어 13 11.04 00:31 177 2
ㅋㅋㅋ 아 오늘 앤톤이 너무 막냉이다 🫳🫳 8 11.04 00:29 186 4
기여워 형들이 해주는 거래 2 11.04 00:28 122 0
나또래...나또ㅠㅠㅠㅠㅠ 8 11.04 00:27 265 3
성찬이 모자 정보 뜬거 있어? 5 11.04 00:26 194 0
미친 생각해보니까 숑톤 생일에 서로 옆자리였네 3 11.04 00:25 206 2
앤톤 개귀여워서 여자만두다팸 13 11.04 00:25 572 5
🧡멜뮤 투표인증🧡 1 11.04 00:22 12 1
🧡마마 투표인증🧡 1 11.04 00:21 11 1
헉 맞춤법 댓글 앤톤이가 읽었다 18 11.04 00:20 818 23
네네 땡큐 이거 왜 웃기?? 6 11.04 00:20 136 0
은석이가 기본기 탄탄한 남자라 조타... 5 11.04 00:14 129 0
몬드들아 나 드디어 위라이즈 본다ㅠㅜㅜ 3 11.04 00:13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