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6 12.11 14:021685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31 12.11 18:051764 16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96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828 16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546 10
 
🧡멜뮤 마마 투표인증🧡 11.04 01:34 9 1
헐 나 방금 kgma 4층 잡았어! 1 11.04 01:15 177 0
타로랑 은석이 진짜 많이 친해진거같음 ㅋㅋㅋㅋㅋ 루키즈때 생각하면.. 16 11.04 00:57 452 2
톤넨 진쨔 생활감 느껴져서 좋다… 9 11.04 00:47 486 10
찬영이 위버스가 너무조아서 4 11.04 00:41 158 3
나도 05년인척 하고 3 11.04 00:40 230 0
라이즈 막내의 라면 레시피 feat 막냉이 권력 사용 4 11.04 00:32 322 5
나 톤톤이가 넘 좋아서 소리지르러 왔어 13 11.04 00:31 178 2
ㅋㅋㅋ 아 오늘 앤톤이 너무 막냉이다 🫳🫳 8 11.04 00:29 186 4
기여워 형들이 해주는 거래 2 11.04 00:28 122 0
나또래...나또ㅠㅠㅠㅠㅠ 8 11.04 00:27 265 3
성찬이 모자 정보 뜬거 있어? 5 11.04 00:26 194 0
미친 생각해보니까 숑톤 생일에 서로 옆자리였네 3 11.04 00:25 209 2
앤톤 개귀여워서 여자만두다팸 13 11.04 00:25 572 5
🧡멜뮤 투표인증🧡 1 11.04 00:22 12 1
🧡마마 투표인증🧡 1 11.04 00:21 11 1
헉 맞춤법 댓글 앤톤이가 읽었다 18 11.04 00:20 820 23
네네 땡큐 이거 왜 웃기?? 6 11.04 00:20 136 0
은석이가 기본기 탄탄한 남자라 조타... 5 11.04 00:14 129 0
몬드들아 나 드디어 위라이즈 본다ㅠㅜㅜ 3 11.04 00:13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