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데자부 vs 오버더문 뭐가 더 좋아?? 48 11.04 22:26605 0
투바투타이틀 제외 최애곡 딱 하나만 골라봐!!❤️🧡💛💚💙 28 11.04 21:0875 0
투바투얘들아 오버더문 안무 어떤거 같아?? 28 11.04 22:04270 0
투바투지금 우리 뭔가 분기점인 것 같아 27 11.04 20:52622 0
투바투오버더문 핫백 10위 탑백 64위 차트인했당😍😍😍 19 11.04 19:06197 0
 
어떡해 떨려 10.16 23:55 7 0
진짜 미쳐버리겠다 10.16 23:53 9 0
10분 남았다 후하후히 10.16 23:51 6 0
10분남앗어 10.16 23:50 7 0
아나진짜미치겠다 10.16 23:48 6 0
어떻게 컨셉 이름이 Angel 10.16 23:47 10 0
심장이 터질거가타요 10.16 23:46 6 0
헉 엔젤이 수빈이 최애 컨포래 10.16 23:45 12 0
짱바투의 퇴근을 축하합니다 10.16 23:32 12 0
30분 1 10.16 23:32 14 0
후드에 귀 달린걸 오늘에서야 알았는게 개웃기다... 10.16 22:42 23 0
엄청 지루햇는데 신뢰즈가 와서 웃겨줌 10.16 22:39 21 0
카이 취향 어디 안 간다 1 10.16 22:26 37 0
진짜 위에서 내려다보네 2 10.16 22:25 39 0
신뢰즈 귀여워 10.16 22:24 10 0
아 태현이ㅋㅋㅋㅋㅋㅋㅋ 10.16 22:22 13 0
강태현 겁나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22:21 10 0
2시간!!!!!!!!!!! 10.16 22:04 10 0
시간이 왤케 느림ㅡ... 2 10.16 21:43 26 0
러버가 메인컨셉이면 좋겠지만 제목부터 아니라고 말하고있음 10.16 21:2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