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7l


 
익인1
이거 원작에도 있는씬이야? 소리를 어케 다시 하지 ㅠㅠ 정년이한테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지
28일 전
익인2
단장님도 안타깝겠다 ㅠ 지엄마랑 비슷해서
28일 전
익인3
와 마지막에 연기미쳤다 진짜 목나간거같음 어케 저러지..?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35 12.01 09:2724958 3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90 12.01 13:0724464 9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68 12.01 17:464642 26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63 12.01 15:3220301 0
드영배김수현 넉오프 목격담만 봐도 벌써 재밌다63 12.01 12:135260 22
 
조립식가족 남주 누구야???6 11.04 17:15 347 0
탈주 질문(ㅅㅍㅈㅇ4 11.04 17:12 183 0
미스터선샤인 다봤는데 여운 미친다5 11.04 17:11 73 0
지옥판사 어린 다온 인별1 11.04 17:11 111 0
변우석 오피스물 미치게 보고 싶다2 11.04 17:11 215 0
배우 덕질은 바쁠 땐 진짜 바쁜 거 같고 아닐 땐 휑..~ 한 듯1 11.04 17:08 61 0
변우석 이거 보면 회사원도 잘 어울릴거같아3 11.04 17:06 222 0
취하는로맨스에 멜망ost 개좋다1 11.04 17:03 62 0
사랑후는 본체들끼리도 뭔가 합이 잘 맞아 보여서6 11.04 16:58 235 0
마플 헐 프라다 송강 대신 변우석이구나44 11.04 16:58 3671 0
남다름 퍼스널컬러 사극인가 잘어울림 11.04 16:57 59 0
조립식가족 계속 볼만해...?22 11.04 16:57 445 0
마플 취하는로맨스 주연들 무슨 제발회 옷을 저렇게 입혔냐ㅋㅋㅋ2 11.04 16:56 239 0
제발 수상한그녀 편성 확정 줘...3 11.04 16:55 130 0
주말드라마는 옛날부터 KBS가 유명했어?3 11.04 16:55 65 0
마플 디플은 이번에 조명가게도 잘 안되면 ㄹㅇ 답없지않나3 11.04 16:52 172 0
나 베놈 또 보러간다2 11.04 16:52 72 0
케사 시트콤 요일은 안나온거지?2 11.04 16:50 46 0
후 인생첫 혼자 해외여행가는데 너무떨려1 11.04 16:50 83 0
정해인이 왜이리 아이돌같애2 11.04 16:49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