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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다들 데자부 vs 오버더문 뭐가 더 좋아?? 49 11.04 22:26644 0
투바투타이틀 제외 최애곡 딱 하나만 골라봐!!❤️🧡💛💚💙 30 11.04 21:0883 0
투바투얘들아 오버더문 안무 어떤거 같아?? 28 11.04 22:04277 0
투바투지금 우리 뭔가 분기점인 것 같아 27 11.04 20:52628 0
투바투오버더문 핫백 10위 탑백 64위 차트인했당😍😍😍 19 11.04 19:06202 0
 
기억나니? 우리가 세상의 끝에서 나눴던 약속 2 11.04 10:26 63 0
뿔들 수록곡 젤 기대되는게 뭐야?? 14 11.04 10:23 75 0
🚨뿔들아 우리 투표 화력이 너무 낮대🚨 17 11.04 10:21 246 0
노래 진짜 이렇게 단기간에 흡수된게 미쳤다 7 11.04 10:03 95 0
우리 뿔들 너무 귀엽다 4 11.04 07:31 105 0
장터 별 컨페티 나눔 받아요🥹🥹 4 11.04 04:21 97 0
하 아직도 행복한데 ㅠㅠ 4 11.04 04:14 63 0
너무 예쁘다 3 11.04 02:07 104 1
나는 유독 스윗드림은 떼창을 못하겠어ㅋㅋㅋ 2 11.04 01:56 99 0
오버더문 계속 듣고 있어 2 11.04 01:30 63 0
근데 오늘 모든 노래에 모아들 목소리가 코러스처럼 깔린 느낌이였지 않아? 3 11.04 01:17 138 0
트위터 프로모🌙 3 11.04 01:05 89 0
막콘 앵콜 디스크 떼창 얼마나 망한거야 5 11.04 00:47 233 0
근데 애들 휴닝이가 운 거 어케 알았지? 4 11.04 00:44 191 0
뿔들아 지금 사면 특전 안 주지 4 11.04 00:27 155 0
그 러버컨포 바시티 꼬옥 무대에 입혀주길😍 1 11.04 00:24 22 0
우리 호칭 귀엽다 우와잉 1 11.04 00:23 37 0
서로만 보고가면 된다!! 3 11.04 00:11 129 2
이거 ㄹㅇ임 2 11.04 00:11 117 0
코디쌤... 제발 칙칙한 옷 말고 통통튀는 색감에 아이돌스러운옷입혀주세요 8 11.04 00:07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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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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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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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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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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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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