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4 12.19 12:175921 21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8 12.19 21:501809 19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2 0:53728 0
인피니트 연말 체조 대관이 이렇게 빡센데 39 12.19 13:031383 3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37 12:25969 1
 
동우프롬보니 진짜 신랑대기실같기도 하다 3 11.04 18:57 162 0
진짜 20대 때도 이렇게 잘생긴다고 했는데 1 11.04 18:49 75 0
너무 이쁘잖앙 멋있잖아~ 체조에 이 사진 걸리면 8 11.04 18:46 243 0
제발 체조에 방금 뜬 포스터로 걸어주시길 2 11.04 18:45 88 0
향수 손민수 5 11.04 18:44 173 0
갑자기 캔들을 사야할것만 같아.. 4 11.04 18:34 217 0
그 캔들이 그 캔들이었네 1 11.04 18:27 273 0
아 혹시 md캔들 그거 7 11.04 18:27 335 0
장터 막콘 25구역 4열 양도 받을 뚜기 5 11.04 18:25 109 0
아 기 살아ㅠㅠ 11.04 18:22 57 0
장터 막콘 37구역 8열 갈 사람있어? 10 11.04 18:21 86 0
장터 이틈에 중콘 7구역 21열 양도합니다 3 11.04 18:19 110 0
성규 저날 얼굴 뭐냐 6 11.04 18:18 147 0
메인포스터 18 11.04 18:18 539 0
명수 사진 ㅇ우와.... 6 11.04 18:17 127 0
무도회장인 것 같아 6 11.04 18:15 123 0
우리도 콘서트에 4 11.04 18:14 140 0
정보/소식 <LIMITED EDITION> Individual Poster.. 15 11.04 18:10 270 2
정보/소식 KIM MYUNGSOO ASIA TOUR FANMEETING 'REBOOT.. 1 11.04 18:01 59 0
나 진짜 3 11.04 17:47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