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솔활 오프는 이번에 처음 갔는데 의외로

발라드가 진짜 잘 받더라

(((개인적으로))) 다른 곡들보다 첫사랑이나 온기 같은 발라드 때 장점이 확 보여서 놀랐음

한 음 한음 정성스럽게 부르는 게 느껴져서 좋았어,,,

[익인1]

발라드 ㄹㅇ 좋아

[익인2]

발라드 잘해 진짜

[익인3]

발라드를 지이인짜 잘함.. 감정선이 미쳤어

[익인4]

온기 눈물났어

[익인5]

나도 도영이 1집 전체 곡 중 실제 라이브가 가장 빛을 발하는 건 발라드라 생각함 (끝에서 다시, 온기) 올해 솔콘, 아시아투어, 이번 앙콘 다 갔는데 들을 때마다 발라드가 찐이란 생각은 변함없었어

[익인6]

ㄹㅇ 감정선이 보여서 진짜 한 음 한 음 정성껏 듣고 싶더라 스탠딩이라 아쉽

[익인7]

진짜 열심히 섬세하게 잘부름

[익인8]

도영이가 감정을 진짜 너무 잘살려서.....

[익인9]

콘서트에서 듣고 좋아진 노래들이 몇있는데 도영 노래는 참 사람마음을 움직이게 해 그 감정선 포인트가 너무 좋음 벅차고

[익인10]

발라드 진짜 탁월하더랔ㅋㅋㅋㅋㅋㅋ 나도 콘서트 가서 느낌ㅋㅋㅋㅋㅋㅋ 근데 9년간의 엔시티 구력으로 템포 빠른거도 잘하긴 하고… 그치만 발라드 진짜 잘하는듯

[익인11]

진짜 나는 원래 발라드 선호하는 사람은 아니여서 별 생각 없었는데 발라드 구간이 진짜 너무 좋았어 목소리가 완전 발라드에 착착감겨 그 감정선을 표현하는데 최적인 거 같아 도영이 노래 스킬들을 잘 보여주기도 하고

[익인12]

진짜진짜 섬세해 공연에서 하기 어렵다고 매번 말하지만 너무 잘해 ㅠㅠ

[익인13]

특히 발라드는 배경음악이 잔잔해서 목소리가 잘 들려서 더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