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솔로는 정중동…잠영하던 청춘이 빚은 포말의 그림말 https://t.co/nTpg8FvGmA
— 김도콩 (@dok0ng) November 3, 2024
지난 4월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YOUTH)을 낸 NCT의 도영이 아닌 도영이었다. 노래의 권한을 NCT에 빚진 게 아니라 스스로 빚어냈다.
우와 한 번씩만 읽어 보시길… pic.twitter.com/H0Ak3920DH
기자님이 콘서트보고 ㄹㅇ 감동받으신듯
꼭 기사 전문 봐봐 글이 너무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