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재밌게 덕질하고 놀고 그러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때는 차애까지 덕질했는데 이제는 최애 소식도 한참뒤에 알정도로
일이 바빠져서....이게 한번 놓치니 또 동력을 잃은건지 따라가기도 벅차고
텐션도 안오르고
참 우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