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아니 이 토끼가 노래가 더 늘어서 왔구나!
멘트 알차게 할말 다 하고 형이 머라고 하는거 사전 차단 시키기
노래 그냥 기깔
시즈니 노래가 늘었어 굿!
vcr 새로찍을 시간이 어디있었냐고
엔딩 위로가 됨
앵콜 후회없이 이 공간의 순간들을 만끽함
앵앵콜 벅차오름 너무 서로에게 힘껏 노래를 불러주는게 느껴져서 우는 시즈니 많았다 진짜
그 어떤 순간보다 앵앵콜이 가장 벅차올라서 너무행복했다 적당히 좋아하는거 그거 어찌 하는데 김도영
스탠딩이라 다들 걱정도 많았는데 덥긴했지만 계속 스탭도 물도 주고 팬들도 서로 체크하고 좋았지만 다음엔 더 큰곳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