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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828 11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48 10:211053 2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5 0:501283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8 01.13 17:25770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9 1:02671 0
 
약간 어떤 기분이냐면 터덜터덜 카트 끌고 집에서 통닭 튀긴거 팔았는데 6 11.27 14:44 166 0
하 갑자기 통닭가게를 하나 차려줌 10 11.27 14:44 180 0
마플 해킹이라고 했는데ㅋㅋㅋㅋ 2 11.27 14:43 265 0
매번 신고 넣으면서도 긴가민가 했는데 2 11.27 14:43 86 2
밤비가 소원을 노아형이 건강햇음 좋겠대요 이거 7 11.27 14:41 147 0
정신차리니 40분지남 9 11.27 14:40 64 1
맘이 따수워.. 2 11.27 14:40 46 2
와 도파민 확 터지네? 2 11.27 14:38 57 0
마플 연말이로구나 (positive) 2 11.27 14:36 123 0
고소공지보고 멋있어서 15 11.27 14:35 414
저녁에 고소푸드 간다 12 11.27 14:35 118 0
아니 근데 우리도 열심히 하긴 했는데 8 11.27 14:34 181 0
짜게 식는 하민이 언제 안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1.27 14:33 24 0
2시에 시그 공지겠네 했는데 14 11.27 14:31 231 0
수요일 스케줄 없어서 심심할까봐 2 11.27 14:31 96 0
개가티 지켜 11.27 14:30 14 0
플레이브 싸랑해 11.27 14:30 23 0
마플 이게 된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3 11.27 14:30 145 2
갑자기 멈추지 않아를 부르고 싶어지네예 4 11.27 14:26 27 0
난 이것도 감동이야... 24 11.27 14:25 9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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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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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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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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