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 일주일 전 글 기어들어와서 댓글로 니들이 이런 글 암만 써도 타격없음 해외에서 잘나감 이럼 ㅋㅋ


 
익인1
ㅋㅋㅋㅋ 난 그럴 때마다 댓글 걍 삭제시킴
5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찌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심지어 그 돌 언급한 글도 아니고 그냥 하이브 욕이었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228 2:172723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62 8:221569 14
드영배부산 난리났음...42 11.09 19:4416643 1
성한빈/정보/소식 콘서트md 비하인드 사진 28 11.09 19:02853 21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28 2:44924 7
 
우리집 쇼타로가 너무 예뻐서 심장 아파3 11.04 22:47 133 2
나 이제 최애의 행동 패턴(소통)을 완전 파악한것같음2 11.04 22:47 91 0
마플 광야글쓰는 슴팬들아9 11.04 22:47 118 0
마플 본진 팬덤 분위기 너무 힘들다2 11.04 22:47 127 0
쟈니 버블 말투 너무 다정해서3 11.04 22:47 82 0
마플 정병기 욕나오네4 11.04 22:46 117 0
마플 ㅇㅇㄹ 팬들은 하이브에 대한 충성심 미쳤던데 솔직히 한줌단 같은데2 11.04 22:46 159 0
마플 뭐야 이제 르릿 팬들 피해자 코스까지 해? 11.04 22:46 60 0
엔시티 유타 동물 모에화 주로 사자야?4 11.04 22:46 80 0
마플 무력감 오진다 걍....4 11.04 22:46 208 0
도영이 콘서트 보고오니까 1집이 더 좋아져버림4 11.04 22:45 98 0
나 알고리즘이 고고 다섯쌍둥이가 차지했다...4 11.04 22:45 37 0
아 닝닝 이글루 챌린지한 거 넘 좋다...4 11.04 22:45 58 0
포타 많이 읽으면 의외로 장점인 거 하나 있음 8 11.04 22:44 461 0
멤버들이 서로서로의 팬인 그룹이 분위기가 좋은듯 11.04 22:44 69 0
마플 생리할때 허리아픈것도 생리통약 먹어야하나?12 11.04 22:44 139 0
다들 연예인 이미지 얼마나 믿어?10 11.04 22:44 182 0
마플 하이브 지금까지 같은 입장인거 신기함1 11.04 22:43 55 0
엑스 검색엔진 개불편해지지 않음??1 11.04 22:43 34 0
아이돌들은 탈모없나6 11.04 22:43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0:26 ~ 11/10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