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밤냥이들 다 밤냥 트친 있어??ㅋㅋㅋㅋ 7 11.24 00:2094 0
숑넨 오늘 숑넨 6 11.24 21:46110 0
숑넨카이호 올라왓어.... 16 11.23 17:45215 0
숑넨카이호 그렇게 슬픈가요 4 11.24 20:3396 0
숑넨네컷 4 11.24 19:10107 0
 
아송 19편 본 밤냥이들 질문좀 ㅅㅍㅈㅇ 3 11.08 00:54 101 0
밤냥이들아 아송 떴어!!!!!!! 3 11.07 22:53 94 0
어깨미남들이 좋다 7 11.07 18:15 119 0
카페 럭드 뭔가 일찍안가면 매진뜰거같애 2 11.06 19:06 134 0
얘들아..... 9 11.06 15:38 483 0
네리헤 실시간으로 달렸던 밤냥이들 다음편 보고싶어서 어케 견뎠냐 ㅋㅋㅋㅋ 6 11.06 13:23 98 0
나 웹진이랑 카페만 기다려.... 2 11.06 01:23 88 0
마플 솔직히 더이상 묵과할수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글써봄ㅠ 57 11.06 00:37 480 0
서울어페어 쓰신 레몬님 신작 나왔다!! 5 11.05 22:56 97 0
포타 하나만 찾아 줄 밤냥 3 11.05 22:48 102 0
다시보는 팽이버섯 4 11.05 21:56 57 0
성찬이 원빈이가 운 거 얘기하는 거 6 11.05 21:47 255 0
카이호 작가님 피셜 외전 계획 있으시대 4 11.05 21:44 107 0
원빈이 같은 목걸이 하셨네요 << 영상도 올라옴 3 11.05 19:11 129 0
에버라이즈 숑넨이들 포카 너무 예뻐 ㅠ 2 11.05 18:23 55 0
카이호에 진짜 잘 어울리는 노래있어 4 11.05 12:30 81 0
아니 이거보니까 ㄹㅇ 다 커플룩인데? 4 11.05 12:05 211 0
내가 이런 씨피를 먹어도 되는걸까 2 11.05 10:04 111 0
디스패치 팀숑넨 5 11.05 09:51 112 0
순정리버스랑 디어마이디어 아는 사람… 8 11.05 04:56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9:10 ~ 11/25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