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71 11.13 18:327770 1
플레이브플둥이 스케줄 확인 56 11.13 16:042268 41
플레이브자 플둥이들아 때가 되었다 소취 콘텐츠 외쳐보자 47 11.13 18:04502 0
플레이브 다음주 밥사효 게스트 댄라즈! 44 11.13 17:401078 0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39 13:27362 0
 
장터 카페 16일 취소하거나 동행 구하면 날 기억해줘 11.05 08:36 61 0
카뱅 적금 하루에 100번까지 입금됨 11 11.05 08:34 203 0
서울시 유툽에 메리플리 쓰임 4 11.05 08:03 94 1
공카 10만명까지 천명 남았다 4 11.05 05:57 117 0
장터 빼빼로 + 일반포카(드볼) 양도 합니다 4 11.05 04:43 276 0
우리 12월엔 바쁜가? 예준이가 12월 12일이래 10 11.05 04:01 470 0
이렇게까지 사랑할 생각은 없었던 사람들의 모임(1/n) 6 11.05 02:53 139 0
아니 플레이브 입덕 몇달 지나면 일상생활 가능하다며 39 11.05 02:33 1077 0
ㅇㅍㅂ 하 6개월은 막살계획이었는데 결국 이력서 쓰고있다... 7 11.05 01:48 273 0
십카페 취소표 잡았다ㅜㅜㅜㅜ 6 11.05 01:48 269 0
플둥이들 박ㅁㅈ 샀어?(ㅁ ㅏ ㅁ ㅏ 티켓 추첨) 8 11.05 01:25 200 0
🔥🔥🍈연간차트에 우리영화도 진입할 확률 매우 높아짐!🔥🔥 16 11.05 01:23 483 0
근데 왜 내 머리는 양갈래였지? 1 11.05 01:22 147 0
너넨 애들 구독 언제 했음 90 11.05 01:08 2075 0
우리 ma마 🍈 퉆 좀만 더 힘내자 🔥🔥 16 11.05 00:52 228 0
이럴꺼면 홍보대사 시켜줘 10 11.05 00:36 244 2
나는 오늘도 막살았다… 2 11.05 00:30 75 1
투표도 다 햇으니까 4 11.05 00:20 72 0
사담인데 교통사고 났는데 나 드디어 외부 재활 시작해🫠 24 11.05 00:17 257 0
내생각인데 은호 유독 하미미랑 있을 때 더 애교쟁이되는듯ㅋㅋㅋ 1 11.05 00:16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4:12 ~ 11/14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