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라는 캐릭터를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게 그려줬으면 좋았을거 같아 물론 이해가는 사람들도 있겠지그리고 정년부용 영서주란을 정년주란으로 가는 것도 이해안돼 유정 없는 홍설은택이라는 말이 너무 이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