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정보/소식[단독] 세븐틴, 나영석에 또 '납치'되나…'나나민박' 극비리 첫 촬영(종.. 117 03.07 17:0017829 2
세븐틴 신피디님 인스타 🩷🩵 31 03.07 17:381879 9
세븐틴 난 진짜로 나피디님을 제2의 아버지라 생각하고있어 23 03.07 17:281039 9
세븐틴 봉들아 슬로건 보관하는거 휴지심 말고 이거 어때??? 25 03.07 23:111206 1
세븐틴나나민박때문에 엠카 사녹 미리했나?? 14 03.07 17:491032 0
 
먼가 논이 머리 되게 잘 자라는 것 같어 1 01.23 14:32 106 0
민규 뒷머리!탈색이지? 28 01.23 14:29 1619 1
마플 민규 불법촬영 직원.. 무협의라는데? 9 01.23 14:16 591 0
에스쿱스씨 여기보세요!!ㅋㅋㅋㅋ 3 01.23 14:06 190 0
마플 진짜 돈 급하긴 한가보다... VOD 가격뜬거 봤는데 8 01.23 13:48 412 0
아구 애들 오늘 또 출국이구나 1 01.23 13:40 93 0
미넌러들아 1234 컷 중에 뭐가 제일 좋아? 46 01.23 13:17 1898 0
마플 불라칸 콘서트후기 5 01.23 12:54 277 0
남친 지킴이가 민규였다니..(민원) 9 01.23 12:38 687 0
마플 기사 정정요청 11 01.23 12:29 380 7
마플 요즘 플디 내 통장지킴미임 6 01.23 12:24 276 0
마플 그니까 저게 뭔 소리냐 14 01.23 12:13 653 0
마플 또또 되도않는 상술 부리네 짜증나게 5 01.23 12:12 262 0
캐랜메모리얼 굿즈의 꽃말 2 01.23 12:04 177 0
캐럿랜드 공지 뜬줄알고 개놀랐는데 3 01.23 12:02 166 0
엥 미넌 이거 손잡은줄 알았어 1 01.23 11:19 295 0
'그' 집 티키타카의 맛 (민원) 1 01.23 11:18 291 1
민원 원우 저돌적일때마다 미쳐버리겠다고 2 01.23 10:46 366 0
회사에서 모니터 보고 함박웃음 짓고있는 사람 됨 7 01.23 10:44 316 2
근데 애들 디아이콘 5개2 01.23 10:27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