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수만 시절 sm은 뭔가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를 따르긴보단 독창성을 노리는 느낌이였는데 요즘 sm은 나쁘다는건 절대 아니고!! 약간 이제 해외에서 유행하는 장르나 트렌드는 반영하되 자기만의 색깔을 맞춰서 넣는거같음
뭔가 예전 SM이였으면 Whiplash 타이틀로 안하고 Kill it 타이틀로 했었을텐데 지금 SM은 요즘 유행하는 장르도 반영하면서 자기 그룹 색깔을 잘 넣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