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팬싸는 여전히 좀 아닌 것 같음ㅜㅜ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예전에 덕질할 때도 팬싸랑 캠프는 안 갔거든

비용도 물론 중요한데 그렇게 상대의 생각을 모르고 

억지로 가까워지고 싶지 않음..

일단 무조건 좋다고 해줘야 하는 자리잖아

내가 돈 냈으니까 나한테 친절해야 되는게 되게…

최애 민원대에 내가 민원인으로 간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아

내가 민원대에 있어봄ㅠㅠㅠㅠㅠ

가는 사람 나쁘다고 한게 아니라 내 마음이 그냥 그래

[익인1]

난 그건 잘 모르갯고 그냥 돈이 넘 아까움ㅋㅌㅌㅌㅌㅋ

[익인2]

캠프는 뭔지 몰겠어서 말 못하겠고 팬싸는 한활동에 네다섯번쯤 가는데 난 멤버들 퍼포, 보컬, 바꾼 헤메코 이런거 칭찬 해주고 싶어서 가는거라ㅋㅋㅋㅋㅋㅋ팬싸가 덕질 필수도 아니고 올라오는 영상, 소통으로 덕질하는 거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