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닉이랑 기디온도 닯았던뎈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익인1
케덴네 진짜 닮았어ㅜ
어제
익인2
케덴네파!
어제
익인3
저는 소신있게 기디언파
어제
익인4
케덴네!! 너무 귀여워
어제
익인5
앞니가 귀여워서 가만안둘꺼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트리플에스 1위 앵콜 라이브130 11.05 21:548590 2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9 11.05 19:322873 46
이창섭 이창섭 사랑해 외치고 가 53 11.05 22:43836 8
라이즈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54 11.05 19:17576 0
드영배 이제훈: 절 누가 좋아할까요?54 11.05 15:146961 2
 
마플 A2O 저기는 스엠 없으면 바이럴을 못하나?9 11.04 15:59 379 0
nct 재현 이거 누구한테 손흔드는거야??? 25 11.04 15:58 1646 0
마플 시상식 비싸다는 말 왜 못하게함..??4 11.04 15:58 148 0
마플 시상식이 아니라 팬덤등골쇼 아니냐 11.04 15:58 38 0
누가 발매년도 상관없이 각자 히트곡 부르는 시상식 좀 열어봐1 11.04 15:58 81 0
입덕한지 오래된 익들아 11.04 15:58 51 0
마플 너넨 최애가 대중적으로 흥하는 대신 돌덕질 하기 힘든거랑15 11.04 15:58 140 0
아이폰 16일반 사기 vs se4 열버15 11.04 15:57 322 0
장터 본인표출이번주 용병 필요하신 분(경력O)11 11.04 15:57 83 0
해외에서 하는 시상식은 티켓 얼마정도 해?3 11.04 15:57 128 0
위시 아기들 일본가서 맛있는거는 챙겨먹었으려나 11.04 15:57 59 0
익들은 이유없이 불안할때 어떻게 해소하는편이야?6 11.04 15:56 90 0
골디 작년이랑 제작년 슴돌은 아예 안 나왔네44 11.04 15:56 689 0
본인표출아직도 엔드림 주인공 무한재생중임3 11.04 15:55 92 0
마플 ㅍㅁ 올팬이라면서 온도차 느껴질 때 좀 그렇다3 11.04 15:55 152 0
마플 근데 플보니깐 왜 시상식들 다 해외 나가는지 알겠음7 11.04 15:55 264 0
마플 우리 해외팬들은 다 어디 있는지 모르겠음 3 11.04 15:54 62 0
그래도 믿을뿐이라곤 멜뮤가 나은듯 11.04 15:54 96 0
나 요즘 밥친구로 남돌들 자컨 종종 보는데 라이즈는5 11.04 15:54 845 1
마이크 들고 어떻게 춤추는거지 11.04 15:5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