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50 12.01 09:2725911 3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05 8:409594 25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91 12.01 13:0726127 10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72 12.01 17:465855 26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67 12.01 15:3222078 0
 
근데 지옥핀사 다온이는 빛나를 어느 시점부터 좋아하게 된거야?8 11.05 00:12 221 0
아롱본이 올려준 사진속 빛나다온이 너무 장꾸야2 11.05 00:09 181 0
나 지금 취하로 보는중2 11.05 00:09 60 0
페이스미 잘나왔으면 좋겠다2 11.05 00:08 54 0
취하로 다른곳 반응 보니까3 11.05 00:08 300 0
아 중드는 도저히 볼수가없다7 11.05 00:04 251 0
열혈사제1 정주행 중인데 해일경선 왤케 웃기냐2 11.05 00:01 66 0
초반노잼 후반개잼VS초반개잼 후반노잼9 11.05 00:00 212 0
이친자 넷플 1위다 11.05 00:00 57 0
악귀 김태리 미쳤네1 11.04 23:59 69 0
변우석 20세기 소녀때 보고 무조건 뜬다한 친구들3 11.04 23:57 487 0
댓글부대 왜 내용 헷갈리짙ㅋㅌㅌㅋㅋㅋ2 11.04 23:56 72 0
작은아씨들 왜 할머니도움 안받아?6 11.04 23:55 383 0
달의연인2 안나오나..2 11.04 23:55 80 0
살면서 봤던 것 중에 가장 난해하게 느껴졌던 예술 영화 머였어?9 11.04 23:54 101 0
본인표출아까 기생수 한국 버전 글 쓴 쓰니인데 와 넘 재밌는뎈ㅋㅋㅋ1 11.04 23:54 39 0
피고인보는데 이거 지성 너무 구르는거아니야?1 11.04 23:54 39 0
열혈사제2 기대된다 11.04 23:53 28 0
취하는 로맨스 어땠음?12 11.04 23:51 412 0
작품은 배우조합으로 기대 안하면 재밌는작품 많음ㅋㅋㅋ 11.04 23:5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