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1

각자 나가서 사니까 같이 살고싶다고 나중에 시간 지나면 같이 살자는게 너무 막내다움...

그렇다고 같은 집은 아니고 같은 아파트단지 이정도 같이 살자는거지만

맛있는 거 먹을 때도 놀러갈 때도 멤버들아니면 가족들이랑만 가는 해찬이라서 맘 뜨끈해져

그리고 형들은 막내가 해달라는 거 안해줄듯 다 해주니까 결국 같이 살 거 같음... 



 
익인1
아니근데ㅋㅋㅋㅋㅋ해찬이 j아니냐고 그거 구체적이였어
11일 전
익인2
귀여워 막냉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59 9:0322972 8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98 13:499444 0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79 8:321512 27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66 8:472742 26
더보이즈 평생 더보이즈 할 더비 여기로 모여라❤💊 52 10:37915 9
 
마플 정병한테 고마움 오히려 우리 코어 센 것만 알려짐2 11.04 20:17 97 0
멜뮤 플리마켓 당첨자는 떴나?2 11.04 20:17 96 0
정보/소식 [단독] 신촌서 귀갓길 여대생 무차별 폭행…20대 남성 체포5 11.04 20:17 195 0
형섭이 스터미위드미 고증 디테일봐 ㅋㅋㅋ 11.04 20:17 47 0
멜뮤 일반예매 보통 얼마나 풀려...?2 11.04 20:17 157 0
멜뮤 3차 라인업이 뜨기 전에 티켓팅을6 11.04 20:16 361 0
멜뮤 일예 좌석 더 풀리는거 아니지?3 11.04 20:16 238 0
와 이제 줄어든다 숫자 11.04 20:15 62 0
이제 포도알 없나?1 11.04 20:15 90 0
멜뮤 이거 밖에 안 풀었는데2 11.04 20:15 354 0
마플 남돌은 왜 묻어가냐고 화내는건 ㅇㅈ인데 결국 누구 까인다 징징이라서5 11.04 20:15 96 0
진심 멜론 혜택 개썩었음4 11.04 20:15 201 0
우와 나도 친구가 멜뮤 200번대였고 성공해줌!3 11.04 20:15 147 0
멜뮤 근데 생각보다 엄청 쉬웠는데16 11.04 20:15 577 0
하니 이 사진속 비니 정보 아는익들 있니??2 11.04 20:14 146 1
마플 x는 진짜 날이 갈수록 구려지네 11.04 20:14 45 0
러바오는 진짜 행복한 판다임4 11.04 20:14 218 1
멜뮤 플로어 C구역 앞에 빈공간 머지1 11.04 20:14 164 0
멜뮤 튕긴표 필요한사람11 11.04 20:14 255 0
마플 르릿 까이는게 억울한가본데4 11.04 20:14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6:52 ~ 11/15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