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트리플에스 1위 앵콜 라이브125 11.05 21:547427 2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9 11.05 19:322783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4 11.05 14:292540 1
라이즈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54 11.05 19:17446 0
이창섭 이창섭 사랑해 외치고 가 52 11.05 22:43805 7
 
나 버블하는데 폐기 < 이것도 금칙어더라 11.04 16:49 66 0
멜티 용병 4명 ㄱㅊ? 11.04 16:49 32 0
헐 최강록 냉부해 나온다니4 11.04 16:49 135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선예매 용병 구해요! (사례⭕️)8 11.04 16:49 75 0
멜뮤 1차 예매 대상 사람들 많겠지?2 11.04 16:48 136 0
정보/소식 지드래곤, 착용 후 가격 17배 올랐다..패션 'POWER' 여전해1 11.04 16:48 264 0
마플 지디는 전신샷 찍으면 안될것 같음1 11.04 16:48 503 0
살찌고 얼굴 더 나아진 사람 있어?8 11.04 16:48 84 0
트와이스 미사모 베루나돔 공연 완료 ㅎㅎ 11.04 16:48 65 0
정성찬 너 몇살이야!!!!4 11.04 16:48 118 4
마플 내 돌 자꾸 기싸움 하려고 해서 피곤함4 11.04 16:48 140 0
아이돌은 미감 좋은 사람 한명만 있으면 ㄱㅊ게 뽑히는듯 11.04 16:48 34 0
아이유 디오 이 영상은 볼때마다 조회수가 늘어있네ㅋㅋㅋ11 11.04 16:47 433 2
와 이거 ㄹㅇ 중국미인 11.04 16:47 141 0
마플 지디 파워 노래가 자전적 노래라고? 11.04 16:47 92 0
도영 앙콘 첫쨋날로 듈려줘 11.04 16:47 42 0
슴돌들 고용불안정할때는 시크하다가 데뷔하고나면 애교많아지는거 귀엽다 11.04 16:46 166 0
뉴진스 랄루팔루자 댓글 (positive)6 11.04 16:45 308 0
아이돌 인생네컷은 다르다...7 11.04 16:45 1046 0
엔재현 머리 민거 봤는데2 11.04 16:45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8:20 ~ 11/6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