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ㄷㄷ
오프닝 홀씨랑 엔딩 홀씨 2번 불렀는데 소름돋음
오프닝 홀씨는 아직 자라지않은 어린아이 홀씨라 노래 부르는것도 엔딩홀씨에 비해서 일부러 약하게 힘을빼고 부르고 후렴구는 어린아이가 동요 부르듯이 부르고 홀씨 연주도 엔딩에 비해서 약하고 정돈 된느낌으로 연주를 하고
엔딩홀씨는 성인이 된 홀씨라 오프닝홀씨에 비교해서 더 힘을주고 단단하게 부르고 연주도 오프닝홀씨에 비해서 날뛴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되게 자유롭고 날거같이 빡세게 연주함 엔딩홀씨는 오프닝에 비해 코러스분들 코러스도 추가되고 악기도 추가가되면서 사운드자체에 빈틈이없는 느낌 안무도 오프닝에 비해 더 자유롭고 동작을 크게 표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