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16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므메미무 딱 1개만 산다면 뭐 살거야? 137 02.26 19:068411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우리 ㅋㄹㅅㅍ도넛이랑 머 잇나봐 81 10:042955 5
플레이브다들 므메미무 다섯명 다 살거야....? 63 02.26 23:251138 1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ENHYPEN #정원 #PLAVE #예준 53 13:01695 48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TWS #도훈 #PLAVE #노아 49 02.26 17:011302 36
 
하트마저 세상에 💜💙 4 01.05 02:18 97 0
아 음성메세지 듣고 눈물남 ㅠㅠ 2 01.05 02:18 49 0
메세지 받고 목소리까지 들으니깐 다시 시간이 흐르는 느낌이야 01.05 02:18 13 0
우리 공쥬ㅠㅠㅠㅠ > 뭐야 왜 둘이같이있지? 01.05 02:18 47 0
아 드디어 열차도 돌아가기 시작한다 01.05 02:18 54 0
넘어오라고 했는데 01.05 02:18 43 0
ㅂㅂ까지 참았는데 목소리들으니까 눈물나ㅠ 01.05 02:17 20 0
너네 이 시간에 뭐해 5 01.05 02:17 106 0
버블 진짜 맨날 오다보니까 너무 허전하더라 01.05 02:17 18 0
아니 하트 뭐지? 했는데 1 01.05 02:17 67 0
조용히 시선을 교환하는 옞놔러들 10 01.05 02:17 187 0
이건 진짜 감동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01.05 02:17 27 0
오메!??? 01.05 02:17 11 0
너무 오랜만이야ㅠㅠ 버블ㅠ노아 음성 예주니ㅠㅠ 01.05 02:17 17 0
흐아앜 01.05 02:17 14 0
잠깐만 이거 맞아? 2 01.05 02:17 56 0
놔갱 미쳤나봐 둘이 뭐하는데!!!! 3 01.05 02:17 76 0
예쭈니도 같이있네 🥹 01.05 02:17 24 0
아니 잠시만요 01.05 02:17 32 0
놀랄거없어 14 01.05 02:16 27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