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진짜 퍼포 개잘한다고 생각했는디
05,06,07년생들만 있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트리플에스 1위 앵콜 라이브125 11.05 21:547427 2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9 11.05 19:322783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4 11.05 14:292540 1
라이즈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54 11.05 19:17446 0
이창섭 이창섭 사랑해 외치고 가 52 11.05 22:43805 7
 
마크 영상 찾아요 ..9 11.04 19:18 74 0
라이즈 버블하려나?23 11.04 19:18 1127 0
마플 근데 여돌 노래는 참신하고 좋은거 많은데 남돌은 왜 비슷한거같지?7 11.04 19:18 87 0
마플 작곡 작사를 안했는데 크레딧에 들어갈수있어?15 11.04 19:17 209 0
유우시 잘생겼닥!1 11.04 19:17 178 0
아니 정재현 머리 빡빡이어도 11.04 19:17 37 0
AAA엠씨영상 류준열은 왜 안 떴지1 11.04 19:17 115 0
헐 성한빈 CK 겨울화보인건가17 11.04 19:17 532 30
마플 투바투 노래 좋아했었는데 아쉽다 11.04 19:17 89 0
남돌여돌 다 파보고 느낀 차이점 나는 ㅋㅋㅋㅋㅋㅋㅋ 소통 스타일인데 11.04 19:17 79 0
샤이니 닫아줘 개띵곡인데4 11.04 19:16 98 0
데식 성진 노래 언제 나와?6 11.04 19:16 108 0
마플 ㅎㅇㅂ 내에서도 직속이랑 아닌 팀이랑도 차이 있지??17 11.04 19:16 229 0
마플 방그룹 여기저기 떨어져 있는것도 보기 싫은데1 11.04 19:16 76 1
마플 지금플 딱 아이즈원 피에스타 냈을때 같음1 11.04 19:16 156 0
마플 방시혁 노래 안들어요1 11.04 19:15 56 0
지디 앨범은 맞어?5 11.04 19:15 137 0
방씨가 작업했는데 씨x 노래가 너무 좋긴 해서 분하달까7 11.04 19:15 611 0
멜티 컴 접속 왜 안 되지?? 11.04 19:15 30 0
아니 앤톤 이거 개욱김ㅋㅋㅋㅋㅋ18 11.04 19:15 822 2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8:20 ~ 11/6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