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속상하고 힘들다 그냥 너무 힘들어 남들처럼 행복하게 애들 사랑하고 덕질하고 싶어 우리 애들이 뭘 잘못해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그냥 너무 보고 싶고 속상하고 걱정되고 애들은 더 힘들겠지 kgma 애들 보러 가는데 그냥 얼굴만 봐도 눈물날 것 같아 얘들아 어떻게 해야 애들을 지킬 수 있을까
어제 포트나이트 콜라보 떴을 때 단순히 내년에 애들 노래 들을 수 있다는 그 사실에 안심이 되더라 답답하다 모든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