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끼는 후배가 있나요?보아 : "NCT WISH가 지금 저한테는 가장 소중한 아이들이에요. 다른 후배들아 미안해! 근데 어쩔 수 없어. 팔은 안으로 굽어. 진짜 미안해!!!" pic.twitter.com/ytSRPrt7WZ— 보아카이브 BoArchive (@BoArchive1105) March 30, 2024
🗣️개인적으로 아끼는 후배가 있나요?보아 : "NCT WISH가 지금 저한테는 가장 소중한 아이들이에요. 다른 후배들아 미안해! 근데 어쩔 수 없어. 팔은 안으로 굽어. 진짜 미안해!!!" pic.twitter.com/ytSRPrt7WZ
진짜 애정이 느껴짐